
충남 부여에서 열리고 있는 T20 관광장관회의에서 회원국들은 관광의 중요성과 관광을 통한 동반성장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T20 부여선언문'을 채택했다.
부여선언문은 11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전달할 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관광이 경제 규모와 일자리, 수출 등에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했다.
회원국들은 선언문에서 관광을 통한 경제번영 촉진, 관광의 고용창출 증대, 세계 개발 어젠다에 대한 관광의 기여, 지속가능한 개발 도모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선언문은 지난 2월 제1차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의의 결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한 성과"라며, "관광의 경제산업적 분석근거를 통해 관광의 역할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과 국제적 공조 강화 기반을 견고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원국들은 "관광은 세계 고용창출과 개발 의제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으며, 견실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있는 성장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메시지를 G20 서울 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하였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다변하는 국제화 시대에 공조는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하셨다. G20과 관광뿐만 아니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찾고 발굴해 나라를 발전시켜야 할것 이라고 덧붙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