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를 넘어 다 함께 성장... 환율 해법, 개발 의제 등 조율
정상급 인사 33명 참석... 12일 오후 '서울 코뮈니케' 발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사상 최대 국제행사로 평가되는 "서울 제5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11월 11일 금일 개막했다.
'위기를 넘어 다 함께 성정'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정상회의에서 주요 20개국 정상들은 그 동안 합의된 의제들에 대해 행동으로 연결시키키 위한 논의에 집중할 전망이다.
회의참석을 위해 G20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 및 배우자, 7개 국제기구 대표 등은 9일부터 속속 전용기편을 이용해 서울공항 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또한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는 총 7가지 의제가 논의된다. 세계경제와 G20 프레임워크,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 무역 및 에너지 반부패, 글로벌 금융안전망, 개발, 비지니스 서밋 등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번 G20 정상회의 의제에 관한 논의 및 합의 사항들은 11월 12일 오후 '서울 성명서(코뮈니케)'에 담겨서 발표될 예정이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가 G20 성공기원을 위해 대법회를 봉행하고 많은 종도들이 모여서 기도를 드린것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한것 이었으므로 꼭 우리나라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