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구 종무원장 백공스님께서 원산스님과 함께 총무원장 혜인스님을 예방하였다. 백공스님께서는 총무원장 스님의 안부를 물으셨다.
이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총무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하시며, 백공·원산 두 분 스님의 안부도 걱정해 주셨다.
세 분 스님께서는 오찬을 함께 하시며 앞으로의 총무원의 방향과 현안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논의를 하셨다.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천운사에서 이렇게 두 분의 스님이 먼 걸음 해주셔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다" 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한다" 말씀하셨다.
백공스님께서도 "앞으로도 총무원장 스님과 좋은 말씀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겠다" 하셨으며, 원산스님께서는 "두 분 큰 스님을 모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
다" 고 하셨다.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도 "앞으로도 좋은 시간을 많이 만들어 종단의 비전과 발전에 대해서 백공스님의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아울러 백공스님과 원산스님께서는 총무원장 스님께서 추운 겨울 석유난로를 이용해 겨울을 나시는 것을 보시고는 선뜻 난로보시까지 해주시어 총무원을 더욱 훈훈하게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