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소방방재청)은 오늘부터 겨울철 재해대책기간에 돌입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폭설시 대도시권 교통안전대책 추진을 위해서 학교 등/하교시간 조정, 도로 취약구간 교통통제, 지하철 증편 / 연장운행 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함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신속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업은 대설경보 예보가 있을 시 지방교육청은 선조치하고 통보받은 중대본부는 즉시 발표하게 되며 10cm이상 기습강설시는 소방방재청에서 판단, 지방교육청과 전화 협의 후 등/하교시간 조정을 발표하게 된다.
수도권 지하철 증편 / 연장 운행과 관련해서는 강설 3~5cm일시 증편과 연장 운행을 실시하며 8~10cm이상시 가용차량을 전체 가동하여 러시아워 배차 간격을 줄이고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며 이와함께 지하철공사 등은 이용자가 많아짐을 감안하여 안전요원을 추가 확보 / 배치 하게 된다.
그 외에도 신속한 서울시의 신속한 제설과 응급복구 및 제설지원을 위해 군부대 / 경찰 / 민간봉사단체는 물론 민방위대원도 동원하게 된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항시 대비를 한다면 어려운 상황이 와도 쉽게 극복이 가능해진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