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309.1조원 규모로 통과됐다.
내용별로는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해 국방예산이 1236억원 증가되었고 서해5도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주민대피시설 확충, 생활지원, 응급환자 이송 전용헬기 도입 등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4대강과 관련해서는 보준설 등 주요 공정이 차질없이 마무리되도록 지원하되 집행률과 시급성등을 감안해 일부 사업비가 감액되었으며, 복지 분야에서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 밖에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농산물 수급안정 강화, 구제역 방역장비 지원 등 가축질병 상시 강화를 위한 예산도 당초보다 늘려잡았다고 전했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 국민들의 1년 생활이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인만큼 당, 정, 청이 잘 협의해 올해 신묘년에는 우리 국민들과 불자들에게 좋은 한 해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