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호법의 기치를 들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출범한 호국불교결사체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이 창립 5주년을 맞았다.
박희도(전 육균참모총장) 대불총 상임대표 공동회장은 기념사에서 “대불총 본회 및 지회의 임원,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내일의 나라와 불교를 위해 더욱 용맹정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호국불교정신으로 헌법을 수호하고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앞장선다. 불교계 일부의 좌경화‧세속화부패화를 경계하며 부처님 정법 불교를 지킨다”라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이석복(예비역 육군소장) 대불총 사무총장은 활동보고에서 “대불총은 한국불교 발전에 기여하고 불교계 유대를 강화하며 애국단체 단체와 연대활동 등 향후 활동계획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대불총의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불교의 중흥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