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학의 큰 산이라 불리는 시인 고은. 그는 "선은 그냥 여기저기 도처에 편재해 있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시(詩)가 자신의 종교요, 시인이라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단느 고은 시인이 최근 15년 만에 소설 <선>을 재출간했다. 책은 초조 달마에서부터 육조 혜능선사까지 중국 선종 6대조의 선사들의 치열했던 수행과정을 담고 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한국불교계가 더욱 더 국민들과 불자, 사회와 소통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