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수출입물품의 관세혜택 여부와 관세율 등 한·미 FTA와 관련해 국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FTA종합지원포털(www.ftahub.go.kr)을 통해 답하겠다고 3일 밝혔다.
포털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연도별 협정관세율표와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반드시 충족해야 할 원산지결정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출기업들은 원산지증명서 서식과 같은 필요한 문서를 내려 받을 수도 있다. 한·미 FTA 협정 내용을 설명한 ‘알기 쉬운 한·미 FTA’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 ‘한·미 FTA로 달라지는 우리생활’ 등의 책자도 전자책(e-Book)으로 볼 수 있다.
재정부는 “FTA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수출입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홍보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정부에서 FTA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