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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울산도 KTX시대... 서울에서 2시간
글쓴이 : 총무원  (211.♡.170.4) 날짜 : 2010-10-18 (월) 17:26 조회 : 1219


신라 1000년의 도읍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문화도시 경주,
대한민국 대표산업도시 울산광역시

두 도시는 우리나라 지도를 펼피고 서울에서 대각선을 그어야 만날 수 있을 만큼 멀다.
400Km에 육박해 자동차로 5시간은 족히 걸린다. 교통체증까지 감안하면 하루 나절을 다 보내야 하는 거리다.
열차(새마을호)도 서울역에서 각각 4시간 44분<경주 기준>, 5시간 21분<울산 기준>이나 걸린다.

앞으로는 경주와 울산의 이런 교통 불편이 덜어질 전망이다.
다음달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이 개통되어 KTX가 운행되기 때문이다.

멀었던 경주와 울산이 서울에서 2시간 5분, 2시간 11분, 부산에서는 10분,15분 거리로
가까워진다.

경주시민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
"경주가 관광도시인 만큼 KTX운행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KTX가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의 관광객을 끌어모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울산시민들의 반응도 경주와 다르지 않았다.
서울에 급히 가려면 비행기를 이용하던 시민들도 KTX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거라 생각해 앞으로는 KTX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길은 도시와 지방이
서로 상생하는 길"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개발을 촉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