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석배치, 의전서열... 서울 G20 정상회의에 관한 궁금증
이명박 대통령 옆엔 의사결정 유력한 "트로이카" 영국,프랑스 좌우 배치 유력
세계 주요 20개국의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 G20 정상회의. 아시아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특별한 회의인 만큼 이는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정상들이 서울ㅇ 와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세심한 배려와 주의가 필요하다.
1. 첫 손님맞이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철 4호선 이촌역 이용가능)
준비위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행사장은 1박 2일의 짧은 공식일정을 수행하는 정상들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 의전서열 1위는 브라질 룰라 대통령
의전서열은 코엑스 회의장은 물론 오찬장과 만찬장 좌석 배치, 행사장 도착과 출발 순서, 기념촬영시 위치 선정 등의 기준이다. 의전서열이 높을수록 회의 시작 전과 후 먼저 나가는 등 의 혜택이 주어진다.
의전 서열은 취임 일자가 가장 빠른 순서로 결정되는데, 이 원칙에 의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선정되었다.
3. 이명박 대통령 엎엔 누가 앉나?
의장국은 회이장 좌석 배치 시 일정 수준의 재량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굳이 전례에 따를 필요는 없다.
주회의장 내에서는 의장국 수장인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으로 영국의 데이비트 카메론 총리와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좌우로 앉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의사결정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일명 "트로이카 그룹"의 역할을 배려한 조치다.
4. 미쎌 오바마, 카를라 브루니 여사도 올까?
정상들 못지 않게 관심을 끄는 것이 영부인들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배우자는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의 부인 류웅칭 여사를 비롯한 17명등으로, 관심을 끌었던 미국의 영부인과 프랑스의 영부인은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한하지 않는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 삼화불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대법회를 봉행했으니 이번 회의는 성공적으로 종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