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독립 정신을 오늘의 통일 정신으로 '원코리아범국민대회' 개최
3·1운동 107주년을 맞은 1일, 광화문광장에서는 '독립정신'을 '통일정신'으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원코리아범국민대회'가 열렸다. 1919년 자주와 평화를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오늘의 통일 과제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하며,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반대해 '하나의 대한민국'을 이루겠다고 밝혔다.'두 국가 NO! 원코리아 YES!'를 기치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사회, 종교계, 탈북민, 이산가족, 재외동포, 청년 등 각계각층 시민 4000여 명이 참석해 분단 고착화에 반대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했다.
불교조계종 종정 혜인 스님은 "전국 신도를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