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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위 종단 부상...세계불교중심 도약
글쓴이 : 총무원  (58.♡.173.212) 날짜 : 2009-09-29 (화) 00:00 조회 : 1177





25일 불교조계종삼화불교 교육20년, 창종 7주년 기념 대법회가 봉행 되었다.

이 날 창종 기념법회에는 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계, 정치, 경제, 학계 등 각계 인사들과 종단 스님을 비롯하여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여주 불교 조계종 삼화불교 삼화총림 백화사에서 거행 되었다.

이 날 혜인스님(조계종삼화불교총무원장)은 “흰말 위에 금채 쭉 채색이 서러울 때는 친한 연고가 없는 사람도 쫓아와서 친 하더니 하루아침에 말도 죽고 황금이 다해지니 친 한 이도 도리어 못 본체 달아 나네”라고 법어를 남기며 종단의 화합과 애종심을 다시 한 번 강조 했다.

동암스님(조계종삼화불교총무원부원장)은 격려사를 통해“계율청정종단의 율종으로 한국불교의 중심종단이 되었습니다.

선종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일간 불교신문 동국일보가 탄생 하였고 이 모두는 우리종도들의 영광이며 한국불교의 영광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불교조계종 삼화불교는 정법의 깃발을 들고 계율 청정한 율종으로 세계적으로 처음 율종이 창종 되었다.

한국불교를 한층 더 청정한 도량으로 만들고자 한 창종주의 의지가 현재 한국불교의 제일가는 종단의 기틀을 다졌고 4차5개년 계획을 세워 전 세계 1억 신도를 결집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5 개년 계획 중 2009년도는 2차 계획년도에 들어서는 원년이다.

한국 1,000여 개의 사찰과 500만 신도의 결집과 중국 10개성의 지부와 미국, 일본 각 10개 사찰, 영국, 독일, 각1개 베트남, 인도 각2개 등 세계 각지역에 기본 사찰을 구성하는 계획을 세웠고 현재 미국, 중국, 일본에는 종단 사찰이 설립되어 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혜 인스님은 한국 10대 경영인들과 각국의 경연인들과 함께 손잡고 본 종단의 재정적 안정과 포교적 교육역량을 심은 지도자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혜인스님은 창종 7주년을 맞이한 지금이 미래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임을 잊지 않았다. 불 교조계종 삼화불교는 율종이라는 종단이 창종 되어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불교 종단의 청정함과 한국을 나아가 세계에서 으뜸가는 종단으로 이끌고자 하는 창종주의 노력과 종도들의 화합에 의한 결실임에 틀림없다.

4 차 5개년 개혁을 계획을 살펴보면,

첫째, 1차년도보다 나은 교육으로 종단 주지, 교역자의 교육을 통해,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형식적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일상생활에서 수행할 수 있는 수행방법 모색에 쓸 것이며 그러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로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종도스님들의 안정된 수행을 위해 연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할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종단의 재정이 충만해야 만이 올바른 수행을 할 수 있음에 역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셋째,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스님들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일환으로 중국어, 영어, 인도어 등, 외국어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나 포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스님들의 수행과 교육을 수반하는 종무원들의 소양교육에 힘써 종무원의 전문성을 확충, 불교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720여 사찰의 250만 신도배가운동을 실시하여 10주년을 맞이한다는 각오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도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종단 수행법을 수정, 보완해 나아가야 한다.

이밖에 의식의 통일화, 다양한 포교 공간 마련과 프로그램의 개발, 대사회적인 참여와 활동, 어린이 청소년 포교문제 등에 관한 고찰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종 단의 미래는 바로 지금의 노력에 달려있다. 평등하게 공부하고 수행하면서 수행자의 평생 수행 후 노후를 보장하고 책임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한국 불교의 도약을 도모해야 하는 것에 가장 초석이 전국 720여개의 종단 사찰과 250만 불자가 있는 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은 지난날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지금은 경제의 탓 만 할 때가 아니며 위기를 희망으로 만들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계획과 실천 때문에 창종 7년만에 한국불교 종단중 3위로 급부상 할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던 가 짐작해 본다. 앞으로 불교조계종삼화불교가 세계불교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09년10월26일 동국일보 보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