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가모니 부처님의 출가로 세계평화와 안정된 미래의 삶을 지향 할 수 있었으나 다변화된 세계정서 속에 종교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는 현재, 한국불교도 여러 종단들이 부처님 출가당시 불교의 근본정신을 망각 한 체 자기 이익을 추구에 급급해 종단들의 이합집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불교는 무소유의 정신으로 안정된 수행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도 그러하지 못한 이유는 기존 종단들이 부처님의 출가정신인 무소유의 삶을 살지 못한 까닭이다.
종단들이 하나로 뭉쳐 사찰의 재산을 공유하여 모든 재산을 수행과 불교대학, 승가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와 사회활동에 써야 할 것이다.과거의 잘못을 미래를 향한 부처님의 출가정신으로 세계평화와 불교안정에 공헌해야 할 것이며 타고난 저마다의 수행을 개발하여 다변화하는 현 시대에 맞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수행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전국종단이 하나로 공동번영을 꾀하고 불교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는 힘 있는 불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그리하여 불가 본연의 자세로 무소유의 정신으로 수행하고 노후복지 문제를 종단에서는 안정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불교는 미래지향적으로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모든 종단과 사대부중이 부처님의 가사 한 벌 고골관의 수행을 마음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2009년10월8일 대구연합일보 14면 보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