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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천마사 개산 22주년을 맞이하여 26일 제7공수특전여단 홍병기(여단장.준장)는 불교 조계종삼화불교 포교원장 정산스님(정각사 주지)에게 감사에 뜻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산스님은 부대 안의 민간 성직자로써 조국에 헌신하고 봉사의 자세로 군 포교활동에 힘써 왔다. 특히 장병들의 호국신앙과 필승의 사생관 확립에 힘써왔으며 신앙 및 정신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제7공수특전여단은 1974년 10월1일 제1공수 특전여단을 모체로 익산시 금마면 소재 제2훈련소 27연대 시설을 인수받아 공수 및 특수 전 교육을 실시, 10월 1일부터 여단을 창설한 오랜 전통을 지닌 군부대이다. 정산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장병들의 강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인근 불우한 주민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설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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