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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말일에 3000배 참회기도를 드리는 스님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한국 혜인율사(慧印律師)를 종조로 모시고 율종의 종맥을 잇고 있는 조계종삼화불교(총무원장 혜인스님)로 귀종신청이 늘고 있다.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계율을 청정히 하지 않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이 헛된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계종삼화불교는 계율을 지키는 일환으로 매월 말일에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서 3000배 참회기도를 드리고 있다.
조계종삼화불교총무원에 의하면 22일 현재, 새해에만 13명 스님이 새로 귀종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귀종한 무성스님은 “타 종단에서 20여 년간 간부로 일해 왔다”며 “부처님 계율을 지키지 않는 게 스님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조계종삼화불교로 귀종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