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젊은이가 성자를 찾아왔다. 성자는 그 때 갠지스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젊은이는 성자에게 어떻게 하면 신을 찾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성자는 그 젊은이를 붙답아 깊은 물속에 집어넣어 버렸다. 젊은이가 숨이 막혀 거의 죽은 상태가 되었을 때에야 끄집어 내었다.
"왜 그러셨습니까?"
젊은이는 노여움을 꾹 참으며 도저히 믿기지 않는 듯한 얼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성자는 "네가 물 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 공기를 간절히 원하였던 것과 같이 신을 찾을 때에만 너는 신을 발견할 것이다"라고 성자가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