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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와 교리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6-09-27 (화) 16:30 조회 : 675
무아와 무소유와 교만과 집착하는 번뇌가 없어서, 그는 마음이 해탈하고 지혜가 해탈하여 현재에서 증득한 줄을 스스로 알아 원만히 머무르는 것이다. - [잡아함 아난사리불경]
 
꺠어 있는 이를 누가 잔다 하는가. 자고 있는 이를 누가 깼다 하는가. 누가 잘 알고 분별하는가. 그 이치 그대로 대답해 보라. - [출요경 유념품]
 
비구들이여, 저 갠지스강의 물결을 보라. 저기에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본래 소용돌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무데도 없다. 역시 소용돌이의 본질이라고 할 것도 전혀 없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물의 형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도 역시 그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 [잡아함 포말경]
 
눈이 만일 나라면 핍박의 괴로움을 받을 까닭이 없고, 이리저리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있으리라. 그러나 눈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핍박의 괴로움을 받고, 이리저리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없다. 귀, 코, 혀, 몸, 의지 또한 그와 같다. - [잡아함경]
 
색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운 것은 내가 아니요, 나의 것이 아니다. - [잡아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