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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와 교리
글쓴이 : 교육원  (112.♡.118.135) 날짜 : 2013-05-03 (금) 15:54 조회 : 829
욕락을 구하지 말라. 이것은 비천한 업이다. 또한 고행을 구하지 말라. 지극한 고는 성행(聖行)이 아니다. 이 두 쪽을 다 여의어 버리면 그것이 곧 중도이다. - [중아함경]
 
네가 만일 저를 그르다 하면 저도 또한 너를 그르다 하리니, 그 중간을 취함이 아니면 이는 곧 고(苦)이다.
- [잡아함경]
 
스스로 짓고 스스로 깨닫는다고 하면 곧 상견(常見)에 떨어지고, 남이 짓고 남이 깨닫는다고 하면 곧 단견(斷見)에 떨어지는 것이다. 뜻의 말과 법의 말은 이 두 극단을 떠나 중도(中道)에 첳여 설법하느니라.
- [잡아함경]
 
모든 극단을 떠나 그 중도를 여래는 설법하나니,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것이 일어난다.' - [잡아함 아지라경]
 
도(道)는 오직 몸을 괴롭게 함으로써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몸과 마음을 편안케하고 즐겁게 함으로써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고(苦)와 낙(樂)의 두 극단을 여의고 중도(中道)를 행하는 자만이 도를 얻는 것이니라. - [한글 팔만대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