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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교리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3-09-02 (월) 14:00 조회 : 712
생(生)한 것은 반드시 멸하는 법이니 방일하지 말라. 불방일(不放逸)로써 나는 정각에 이르렀으며, 무량한 선을 낳는 것도 불방일이니라. - [소품반야경]
 
마치 대지에 씨앗을 뿌리면 인연화합하여 생장이 있게 되는데, 이 때 땅을 의지하지 않고는 생장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다섯 바라밀은 반야바라밀 속에 머물러 증장함을 얻는다. - [소품반야경]
 
반야바라밀에 의지할 때, 마음에 걸림이 없고, 마음에 걸림이 없으므로 놀람이 없고, 거꾸로 된 생각을 멀리 떠나 궁극적인 열반에 이른다. - [반야심경]
 
세상의 온갖 미혹의 상태는 모두 아집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아집을 없앤다면 미혹의 상태는 사라진다. 마음이 어리석은 이는 자아에 집착하고 무지에 가려져서 오직 불합리한 사고방식을 따라 활동해 간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마음은 번뇌에 짓눌려서 미래의 윤회를 불러 오게 되는 것이다. - [십지품]
 
셀 수 없이 많은 부처님의 세계는 마땅히 우리들에 의해, 모든 분별과 사려를 떠나서 성취되어야 한다.
- [십지품]